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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배우 유지태가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이저(KAISER)'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패스파인더에이트(대표 서현승)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카이저(KAISER)'의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발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카이저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패스파인더에이트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온라인게임 '리니지2' 개발자로 유명한 채기병 PD를 중심으로 3년간 70여 명을 투입해 제작됐다. 



넥슨은 내달 3일부터 유지태가 등장하는 카이저의 TV 광고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유지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해 카이저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제이 넥슨 E마케팅팀 차장은 "일에 대한 열정과 인품을 겸비한 배우 유지태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강조한 카이저 이미지에 적합하다"며 "전 연령층에서 고루 사랑받는 유지태를 통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카이저 사전 예약에는 4일 만에 3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