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2018.12.28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00.jpg

사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유지태가 들꽃영화상을 후원했다.
28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튼 유지태가 내년 4월 열리는 제5회 ‘들꽃영화상’을 후원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유지태는 다큐멘터리 ‘이타미준의 바다(The Sea of Itami Jun)’ 내레이션 개런티 전액을 들꽃영화상에 기부했다. 유지태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유지태는 평소 독립영화 알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2012년부터 7년 간 13번째 작품까지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품 관람, 무대인사, 대관료 후원까지 하고 있다. 

유지태는 지난 11월에는 아내 김효진과 함께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굿피플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받게 된 상금의 절반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절반은 한국영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비영리 시네마테크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에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는 내년 5월 방영 예정인 MBC ‘이몽’에 김원봉 역으로 촬영에 매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