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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돈'(박누리 감독)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만남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류준열은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으로 분했다. 일현에게 달콤하지만 위험한 제안을 건네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는 막대한 이익금을 취하고도 멈추지 않는 인물로 극의 몰입을 더한다. 여기에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 역을 맡은 조우진은 일현과 번호표가 펼치는 작전의 냄새를 맡고 집요하게 뒤쫓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오는 3월 '돈'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일간스포츠 박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