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Whether we movie make or 한국 영화 산업이 타국영화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눈부신 발전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저로서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don't, Our Creation Continues. 하지만 제가 영화 현장에서 실제로 일을 할 때 영화가 산업적인 면만 강조되어 작품성이나 작가적인 성향의 영화는 소외되는 경향을 종종 접하게 되면서 과연 영화의 본질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영화가 산업이기 이전에 작품으로서의 면모를 먼저 갖추는 것이 적절하다고 느끼게 되었고 대형화, 획일화되어가는 시장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저예산 독립영화시장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상업 영화를 출연해온 제가 저예산 영화나 대안영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실제로 만드는 것이 독립영화의 저변이 넓어 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중과 긍정적인 호흡을 할 수 있고 작가의 독특한 창의성을 담은 대안 영화의 방향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또한 문화, 복지 사각지대인 저예산 영화, 다큐멘터리, 연극에도 적절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배우 유지태와 더불어 (주)유무비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있거나, 말거나, 뜨거나, 말거나,
우리의 창작은 계속됩니다.

As an actor, it makes me happy beyond words to see the Korean movie industry to develop to become competitive against movie industries of other countries. However, I sometimes profoundly wonder about the essence of movies, as I come in touch with occasions where only the industrial façade of the movie is emphasized and the cinematic value and the author’s true meaning is overlooked.
While acting in various movies, I realized that movies should stand as art before they become an industry. Therefore, in the market where movies are becoming large scale and uniform, there is a need for a market of low-funded independent movies in order for cultural diversity to bloom. Additionally, as an actor who has been mainly starred in commercial movies, if I express my interest in low-funded independent movies, it will make way for that market to grasp more attention.

I hope to explore possibilities of independent movies that can both breathe positively with the mass and at the same time hold the unique creativity of authors. Also, I plan to appropriately continue support for the blind spots is culture and welfare, namely low-funded movies, documentaries, and plays.

We humbly ask for your continuous interest and love for actor Yoo Ji-tae and Yoo Movie Ltd.
Thank you.

Whether we make or don’t, whether it becomes a blockbuster or not, our creation continues.

VOLUNTEER

Your small help will be great.
We would appreciate your
participation

World Vision

월드비전

YWCA

YWCA

INDIESPACE

INDIESPACE

DAIL Community

다일공동체

Social Welfare Society

대한사회복지회

PRESS

  • 25. February. 2019

    유지태 '열일행보' - 올 스크린. 안방극장 점령

    배우 유지태가 검은색 폴라티를 입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배우 유지태(사진)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2019년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우직함과 부드러움, 세련미와 카리스마를 강점으로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유지태가 영화 '사바하'(2월 20일 개봉), 3월 개봉예정인 '살인마 잭의 집', '돈'과 5월 방송될 MBC 드라마 '이몽'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유지태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나한(박정민), 쌍둥이(이재인) 등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사바하'(감독 장재현)에서 '김동수'로 분한 것에 이어, 광기에 사로잡힌 잭(맷 딜런)의 이야기를 그린 '살인마 잭의 집'(감독 라스 폰 트리에)에서 잭의 '희생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캐릭터와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그답게 '사바하'와 '살인마 잭의 집'은 유지태의 필모그래피를 더욱 다채롭게 채운다. 특히 거장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촬영 현장을 보고 싶다는 일념으로 까메오 출연 임에도 선뜻 할리우드로 향했던 그의 발걸음은 21년 차 배우에게 큰 도전이었다.

    이처럼 작품을 선택하는 유지태의 뚜렷한 기준과 확신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돈'(감독 박누리)으로 이끌었다. 부드럽지만 아우라가 느껴지는 번호표의 역할이 그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킨 것.

    이에 유지태는 작품의 완성도와 캐릭터의 임팩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 얼굴, 내 장면을 최소화해 달라"고 감독에게 이례적인 요청을 하는가 하면, "'번호표'만의 차별점을 재창조하기 위해 고민이 많았고, 기시감을 피하고 캐릭터에 색을 입히기 위해 감독님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악인이면서 파워풀한 인물들을 탐구하면서, '번호표'에 접근하려고 노력했다"며 새로운 인물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렇듯 절제되면서도 세심한 연기로 2019년 스크린을 빛낼 유지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MBC 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 연출 윤상호)에서 독립투쟁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서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실존 인물과 역사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진정성과 진중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는 그의 포부답게 '이몽'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을 유지태의 활약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한편 '사바하', '살인마 잭의 집', '돈', '이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화하며 점점 더 깊어지는 배우 유지태의 의미 있는 2019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성진희기자 geenie623@dt.co.kr

  • 14. February. 2019

    영화 '사바하' 부터 '돈'까지 - 유지태의 스크린공략

    배우 유지대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배우 유지태가 ‘사바하’와 ‘돈’으로 스크린 공략에 나선다. 전혀 다른 분위기의 두 캐릭터를 통해 극명한 변신을 보여줄 전망이다.

    우선 오는 20일 개봉하는 ‘사바하’는 540만 관객을 동원한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비밀스러운 신흥 종교단체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정재가 신흥 종교의 비리와 폐단을 파헤치는 박목사를 연기한다. 박정민은 비밀을 품은 정비공 정나한으로 분했고, 유지태는 그런 박정민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극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특유의 분위기를 과시한다.

    이어 다음달 개봉을 앞둔 ‘돈’에서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 역을 맡았다. 류준열, 조우진 등과 호흡을 맞췄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유지태는 “언제나 그렇듯, 신중하게 작품을 선택했다. '돈'의 대본도 재밌었고 출연진도 좋았다”며 “자신감이 있다. 영화가 잘 될 일만 남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또한 “돈이 잘 쓰면 좋지만 잘못 쓰면 피폐해지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 않나. 극중 번호표는 그런 양면성을 잘 표현된 캐릭터”라며 “번호표라는 캐릭터는 조금 덜 드러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감독님께 신을 줄여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 28. January. 2019

    영화 '돈', 3월 개봉 확정 - 주식 브로커 류준열! 작전 설계자 유지태!

    영화 "돈"의 출연자 셋이 함께 화이팅을 하고 있다

    영화 '돈'(박누리 감독)이 3월 개봉을 확정했다.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월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류준열, 유지태, 조우진의 만남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류준열은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으로 분했다. 일현에게 달콤하지만 위험한 제안을 건네는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는 막대한 이익금을 취하고도 멈추지 않는 인물로 극의 몰입을 더한다. 여기에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 역을 맡은 조우진은 일현과 번호표가 펼치는 작전의 냄새를 맡고 집요하게 뒤쫓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오는 3월 '돈'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일간스포츠 박정선]

  • 14. January. 2019

    '나라가 있기는 합니까?' - 유지태, 이요원 주연 '이몽' 첫 트레일러 공개

    드라마 이몽 소개 화면

    [서울=뉴스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이 뜨거운 관심 속에 첫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오는 5월 방송을 시작하는 MBC 드라마 ‘이몽’(극본 조규원/연출 윤상호/제작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은 ‘태왕사신기’, ‘사임당 빛의 일기’로 국내∙외 흥행 신화를 이끈 윤상호 감독과 ‘아이리스’, ‘아이리스 2’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 드라마는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유지태)이 상해임시정부 첩보 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을 펼치는 시대극이다.

    [트레일러영상] https://tv.naver.com/v/4978389

    "2018 MBC 연기대상"에 이어 7일 MBC 채널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첫 트레일러는 이요원-유지태-임주환 등 화려한 배우 라인업과 역대급 스케일의 영상미로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나라가 있기는 합니까?”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으로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다. 1920년대 일제감정기를 배경으로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위해 그림자로 살다간 의열단의 흔적을 쫓는 여정이라는 대서사극을 웅장한 스케일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로 펼쳐낸다. 윤상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함께 조규원 작가가 그린 대한민국 근대사가 앞으로 브라운관에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한민국 초특급 배우들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진짜 얼굴이 뭐야?”라는 내레이션에서 드러나듯 천재의사와 숨겨진 의열단 밀정의 두 가지 삶을 사는 ‘이영진’ 역의 이요원, 의열단 단장으로 무장독립투쟁을 이끈 ‘김원봉’ 역의 유지태, 두 사람과 대척점에 선 일본인 검사 ‘후쿠다’ 역의 임주환 등 매력만점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가 기대감을 자극한다.

    특히 “내 선택은 이거에요”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손을 맞잡은 이요원-유지태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이 전쟁과 첩보, 음모와 배신의 한 가운데에서 독립투사의 냉철한 카리스마를 어떻게 발산할지 관심이다. 또한 밀정과 동지를 넘나들며 펼쳐질 이들의 케미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뜨겁게 싸웠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의열단의 활약을 조명할 '이몽’은 오는 5월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 02. January. 2019

    유지태, 다큐 내레이션 개런티 전액 들꽃영화상 후원

    배우 유지태 사진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제공

    2018.12.28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배우 유지태가 들꽃영화상을 후원했다.
    28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튼 유지태가 내년 4월 열리는 제5회 ‘들꽃영화상’을 후원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유지태는 다큐멘터리 ‘이타미준의 바다(The Sea of Itami Jun)’ 내레이션 개런티 전액을 들꽃영화상에 기부했다. 유지태가 후원을 아끼지 않은 ‘들꽃영화상’은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된 시상식이다.

    유지태는 평소 독립영화 알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2012년부터 7년 간 13번째 작품까지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품 관람, 무대인사, 대관료 후원까지 하고 있다.

    유지태는 지난 11월에는 아내 김효진과 함께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굿피플예술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받게 된 상금의 절반을 저소득 가정을 위해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절반은 한국영화의 진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와 비영리 시네마테크전용관인 서울아트시네마에 후원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는 내년 5월 방영 예정인 MBC ‘이몽’에 김원봉 역으로 촬영에 매진 중이다.

  • 13. December. 2018

    유지태, 워싱턴에 만화 사업 진출한다

    Creat, It's your world

    [워싱턴 중앙일보] 2018/12/12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미국법인 설립, 마블코믹스에 도전
    인텔리시스템과 협력해 미국시장 진출
    아마존 직원 등 차세대 공략 계획

    영화 ‘동감’, ‘봄날은 간다’, ‘순정만화’ 등에서 열연한 배우 유지태(사진)가 워싱턴에서 만화 사업을 펼친다.

    유지태는 웹툰 콘텐츠 기업인 ‘AB엔터테인먼트(AB Entertainment)’의 미국법인 공동대표로,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AB엔터테인먼트의 미국 시장 진출에는 본보와 한건물을 쓰고 있는 ‘인텔리시스템(대표 윤필홍)’이 협력하고 있다.

    인텔리시스템 윤필홍 대표는 지난달 28일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AB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지태와 함께 미국법인 공동대표를 맡을 이태원 대표가 참석했다. 윤 대표는 “미국인 소비자들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등 시장분석, 사업전략, 성과 분석, 경영 컨설팅을 AB엔터테인먼트에 제공하기로 했다”며 “아마존 제2본사가 이 근처 알링턴에 들어오기로 확정됐고, 애플도 워싱턴지역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AB엔터테인먼트가 인텔리시스템에 법인 주소를 두고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시기적절하고 현명한 판단”이라며 “미국 만화기업 마블코믹스는 남성 위주의 만화를 쏟아내고 있기 때문에 섬세한 여성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한국의 만화는 워싱턴과 미국시장에서 호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지태와 이태원 대표가 이끄는 AB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작가를 양성하고, 웹툰을 제작하는 회사다. 웹툰이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지도록 돕기도 한다. 저작물 라이센싱, 플랫폼 개발, 해외수출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이태원 대표는 “지난 15년간 만화 애니메이션 입시 교육 사업에 주력해온 주식회사 ‘애니벅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AB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작가 육성과 웹툰 사업에 대한 남다른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각종 기업에서 웹툰을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하는 등 웹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한류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태 공동대표는 “영화가 상업적인 면만 강조돼 작품성이나 작가의 의도가 소외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영화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했다”며 “이런 점을 느끼는 것에만 머물기 싫어 웹툰 산업에 투자하게 됐다. 문화 콘텐츠를 생산해내는 무명, 신입 작가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열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 나섰다”고 말했다.

  • 12. December. 2018

    '유지태♥' 김효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위해 1천만원 후원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마주보며 웃고 있다

    [OSEN=최나영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배우 김효진으로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배우 김효진은지난 9일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굿피플예술인 부문을 수상, 상금 1천만원을 월드비전에 후원했다. 월드비전은 김효진 홍보대사가 전달한 후원금을 국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 난방비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한 가정당 100만원 규모로 난방연료(연탄, 기름, 가스비), 방한용품(온수매트, 난방텐트, 침구류 등), 주택수리(보일러 교체, 단열공사) 등 가정 별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효진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따뜻한 관심과 희망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08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남편인 배우 유지태도 2011년부터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부부가 함께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09년부터 미얀마 유치원 건축, 2010년 아이티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 2011년 결혼식 축의금 전액 기부로 미얀마 초등학교 건축, 2015년 남수단 학교 건축과2016년 니제르 초등학교 건축 등 부부가 함께 아름다운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nyc@osen.co.kr

    [사진] 월드비전

  • 19. November. 2018

    유지태, "한국의 픽사 되겠다"는 회사 3대 주주로 투자

    배우 유지태 사진
    배우 유지태(왼쪽)와 조규석 픽셔너리 아트팩토리 대표
    MBC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에어로버' 시즌2

    [중앙일보]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배우 유지태가 최근 중소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에 투자해 해당 제작사의 3대 주주가 됐다.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사 '픽셔너리 아트팩토리'와 a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유지태는 지난 8일 '픽셔너리 아트팩토리'와 투자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투자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를 통해 유지태는 '픽셔너리 아트팩토리는 현재 MBC에서 방영 중인 세계 최초 드론스포츠 소재의 애니메이션 '에어로버'를 자체 기획한 콘텐트 회사로, 2013년 설립해 현재 50여개의 지적재산권(IP)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시즌 2까지 나온 '에어로버'는 중국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텐센트에 온라인 방영이 확정된 상태다.

    유지태는 연기를 넘어서 콘텐트 자체에 대한 관심이 많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2003년 단편 '자전거 소년'으로 감독으로 데뷔했고, 2005년에는 제작사 '유무비'를 직접 설립하기까지 했다. 이후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나도 모르게' '초대' '마이 라띠마' 등 영화와 소극장 연극을 제작했다. '마이 라띠마'는 2013년 프랑스에서 열린 제13회 도빌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기도 했다.

    조규석 픽셔너리 아트팩토리 대표 겸 감독은 "제가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픽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힌 적이 있는데 유지태씨가 그 부분에서 특히 감명받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니메이션 업계가 만만치 않다는 걸 알고 있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생겨 비를 맞게 되더라도 서로 우산을 씌워주며 미래의 픽사·디즈니 같은 더 큰 꿈을 만들어보자'며 응원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유지태 "서로 우산 씌워주며 픽사 만들어보자" 응원

    유지태는 지난 8월 웹툰 매니지먼트 'ab엔터테인먼트'의 사내이사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Director)로 참여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ab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년간 만화·애니메이션 교육 사업을 해온 애니벅스 이태원 대표가 올해 설립한 회사로, 웹툰 IP를 활용한 콘텐트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조규석 대표는 "ab엔터테인먼트와 업무 협약도 맺었는데, 향후 ab엔터테인먼트의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미래를 밝게 빛내겠다"고 말했다.

  • 13. November. 2018

    ab 웹툰 엔터테인먼트, 브랜드파워대상... 체계적 작가육성과 권리보호에 앞장서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대상
    영화배우 유지태와 ab그룹 대표이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만화.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애니벅스'와 영화배우 유지태가 협력해 론친항 웹툰 매니지먼트 브랜드

    ab 엔터테인먼트(이하 abENT)가 2018 머니투데이 브랜드파워대상을 수상했다.

    미래 브랜드를 선도할 잠재력을 평가받은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파워대상에 선정된 abENT(대표 이태원)는 16년간 만화 애니메이션 교육 사업에 종사해 온 '애니벅스'를 기반으로 웹툰 매니지먼트 분야 최초로 론칭한 웹툰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최근 영화배우 유지태가 Creative Director로 합류해 웹툰 업계와 영화 업계에 대한 풍부한 경력 및 탄탄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하는 abENT는 재능 있는 작가 발굴, 체계적인 작가 육성 및 매니지먼트, 영화‧드라마 등 2차 저작물 사업 및 라이선싱, 온라인 비즈니스 및 해외수출 등 21세기를 선도할 글로벌 문화콘텐츠 제작 및 보급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 측은 “인지도 있는 작가나 업체 측에서 협업을 제의하는 사례도 늘어 연재 준비에 들어간 작품만 현재 10여 개에 달한다”며 “교육업을 기반으로 설립된 만큼 abENT는 여느 에이전시와 다르게 작가 육성과 권리 보호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abENT는 작가 모집에 있어서도 프로 작가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경험이 없는 지망생도 재능과 의지만 있다면 abENT의 소속작가가 되어 ab Academy의 지원을 받아 작가 데뷔를 준비할 수 있다.

    이태원 대표는 “작품에서 나오는 수익에서 당장 에이전시가 가져가는 비율을 높게 책정하는 방식이 사업체로서는 더욱 유리할 수 있지만, 웹툰업계가 오래도록 지속되기 위해서는 적절하지 않다”며 작가와 작품에 대한 보호가 우선시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abENT는 교육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ab Academy와 더불어 ab그룹으로 확장된 바 있다.
    ab그룹은 ab에서 제작되는 콘텐츠를 유통하기 위한 자체 플랫폼 ab Toon 론칭 및 형편이 어려운 작가 및 문화사각지대를 지원, 보호하기 위한 ab 문화재단 설립을 준비 중에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 관련 채널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 05. November. 2018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김용화감독 - 유지태.김효진 부부 등 수상

    (좌)김용화 감독 사진 (우)유지태와 김효진 부부

    [엑스포츠 뉴스 김유진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하는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올해 5개 부문 수상자로 영화예술인부문에 김용화 감독, 연극예술인부문에 배우 전무송, 공로예술인부문에 배우 신성일, 굿피플예술인부문에 유지태.김효진 부부, 독립영화예술인부문에 신동석 감독을 선정했다.

    30일 아름다운예술인상 심사위원회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서울 마른내로(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신영균 설립자를 비롯해 문화예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시상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제8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지난해까지 영화부문 대상을 포함해 연극, 신인배우, 선행 예술인(또는 공로 영화인) 부문까지 4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 대상 부문을 별도로 선정하지 않고 영화, 연극, 신인배우 또는 독립영화, 선행 부문인 굿피플예술인과 공로예술인 부문까지 5개 부문으로 시상제도가 바뀌었다.

    신문사의 문화예술 분야 현직 중견 언론인들이 심사에 참여해 선정한 영화예술인 부문 수상자인 김용화 감독은 2003년 영화 '오!브라더스'로 연출 활동을 시작해 '미녀는 괴로워', 2009년 대종상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국가대표',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VFX(시각특수효과)에 도전한 '미스터 고'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신과함께- 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시리즈를 모두 천만관객의 흥행영화로 성공시켜 주목을 받았다.

    공로예술인상의 원로배우 신성일은 1960년 '로맨스빠빠'로 데뷔해 1960년대와 1970년대 한국영화에서 가장 빛나는 톱스타의 인기를 누리며 '아낌없이 주련다', '맨발의 청춘', '만추', '별들의 고향', '겨울여자' 등 주연 작품만 507편을 기록, 한국영화 중흥기를 견인한 대표적인 연기예술인으로 한국영화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연극예술인상의 전무송은 데뷔 50주년 기념작 '보물'에 이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린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보여준 건재한 연기자로서의 열정이 연극계와 많은 관객들의 주목과 갈채를 받았다.
    1964년 '춘향전'으로 시작한 연극활동은 '하멜태자', '고도를 기다리며' 등을 비롯해 TV드라마 '원효대사', '마의태자', 영화 '만다라' 등 많은 화제의 작품을 남겼다.

    선행 부문인 굿피플예술인 부문의 유지태∙김효진 연기예술인 부부는 두 사람 모두 연기 및 작품활동으로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국내외 자선단체와 국제 구호단체에 참가하면서 꾸준히 기부, 봉사정신을 실천해가고 있다. 앞장서 자선활동을 하는 모범 부부로서 따뜻한 마음씨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을 주고 있다.

    올해도 아름다운예술인상은 지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예술인, 영화발전에 기여도가 큰 공로 영화인을 선정해 총 1억 원의 시상금(각 부문별 2천만 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하게 된다.


    지난해는 대상에 영화 '박열'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 부문상은 연극부문에서 '동물원 이야기'의 배우 명계남, 영화부문에서 '공조', '택시운전사'의 배우 유해진, 선행예술인으로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이 끝나면 명보아트홀 광장에서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이준익 감독과 유해진, 명계남, 차인표 배우가 참석(예정)한 가운데 제7회 수상자 핸드프린팅 설치 기념행사를 갖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초에 설립되어 매년 두 차례씩 8년간 예술인 자녀 421명에게 학비를 지원한 예술인자녀 장학사업과 예비 영화인재 73명에 대한 단편영화 창작 지원사업, 한국영화의 미래인 어린이 743명에게 영화체험 교육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번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보람 있는 한 해를 보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영예와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축제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 22. October. 2018

    영화배우 유지태 합류한 ab 웹툰 엔터테인먼트, '영화 시나리오x 웹툰작가 프로젝트' 시작한다

    영화배우 유지태와 ab그룹 이태원 대표이사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최근 웹툰 콘텐츠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신생 플랫폼이 대거 등장하고 관련 사업도 활성화 되면서 웹툰의 장르와 독자층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지난 8월 새롭게 론칭, 최근 영화배우 유지태가 Creative Director로 합류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웹툰 매니지먼트 기업 ab엔터테인먼트(이하 abENT)에서도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새로운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 선택받은 극소수만 살아남는 영화시장, 영화가 안된다면 웹툰으로 본다

    제대로 된 영화 한 편을 제작하는데는 통상 몇십억, 몇백억대의 예산이 든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로 얻는 수익의 대부분은 통상 투자사나 배급사에 돌아가고, 제작사 특히 각본가에게 돌아가는 수익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러한 영화계의 현실로 인해 제작되어 극장에 걸리는 영화는 대부분 상업성이 높은 ‘팝콘무비’다. 인지도 높은 배우나 감독이 선호되고, 스토리는 소위 말하는 ‘흥행 공식’을 따르게 된다. 때문에 최근 한국 영화의 출연배우나 장르적 한계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의 목소리가 부쩍 높아지기도 했다.


    그러나 웹툰 장르는 그러한 제약이 상대적으로 적다. 상상하는 대로 그림으로 그려내면 그것이 곧 출연배우가 되고 작품의 세계가 된다. 최근 많은 웹툰이 영화, 드라마 등 다른 콘텐츠의 스토리 원전으로서 주목받고 있지만, abENT에서는 다른 콘텐츠 업계에서 빛을 보지 못한 양질의 스토리와 재능 있는 스토리 작가들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는 방법으로서 웹툰이라는 장르가 새로운 창구가 될 수 있음에 주목했다.

    이러한 발상을 현실화하는 데는 최근 Creative Director로 합류한 영화배우 겸 감독 유지태의 힘이 컸다.

    현재 abENT에서는 만화·애니메이션 교육업계에서 16년간 종사해온 '애니벅스'의 인맥으로 실력 있는 웹툰 작가를 20년 경력의 영화배우 유지태가 영화화되지 못한 좋은 글과 작가들을 섭외하고 매칭하는 방식으로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들을 제작 중에 있다. 이러한 소문을 듣고 인지도 있는 작가나 업체 측에서 직접 연락해오는 경우도 늘었다.

    abENT의 영화 시나리오x웹툰 작가 프로젝트의 1번 타자로 계약된 작품은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2011)을 연출했던 송일곤 감독이 글을 쓰고 Daum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웹툰 <밤의 베란다>의 이제 작가가 작화를 제공하는 <미스테리오소 : 신비롭게 연주하라>다. <미스테리오소>는 부잣집에서 태어나 어머니의 욕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를 지망하던 소녀가 피아노에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났음에도 그 재능을 숨기고 살아야만 했던 소녀를 만나 교감하고 인생의 격정적인 변화를 맞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 밖에도 제작비 등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영화화되지는 못했으나 스토리만큼은 나무랄 데 없는 SF 장르, 스릴러 장르 작품 역시 준비 중에 있다.

    또한 abENT에서는 프로 작가는 물론 실력 있는 지망생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하여 ab Academy를 통한 교육서비스 및 글·그림작가 매칭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작가의 창작 환경 및 작품에 대한 권리 보호를 최우선의 기치로 삼고 있는 만큼, abENT는 소속 작가들에게 다양한 인적, 물적 지원을 비롯해 합리적인 수익 배분 비율도 약속하고 있다.

    <미스테리오소>등 abENT 제작 프로젝트를 비롯해 abENT 소속 작가들의 작품들은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연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 15. October. 2018

    만화.애니메이션학원 애니벅스, 웹툰 엔터테인먼트 ab그룹으로 성장! 영화배우 유지태 Creative Director 합류

    (좌)ab그룹 이태원 대표이사 (우) 영화배우 유지태 / 사진제공: ab그룹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과거 만화는 학생들이 교과서나 문제집 사이에 몰래 끼워보는 불량서적 정도로 취급받았다. 대중에게 '만화방'은 건전하지 못한 장소였고, '만화가'라는 직업은 골방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있는 폐쇄적인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스마트 폰 등 모바일기기의 발전에 따라 만화의 위상은 크게 달라졌다.

    온라인에서 연재되는 만화 콘텐츠, 이른바 '웹툰(webtoon)'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을 수요계층으로 만들며 하나의 문화콘텐츠 장르로서 당당히 자리 잡았고, 최근에는 드라마.영화 등 기존 문화 콘텐츠에 스토리를 제공하는 원전으로서 각광받기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웹툰 시장은 기하급수적으로 팽창했고, 몇몇 인기웹툰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인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업계의 위상이 달라졌다.


    이처럼 웹툰 콘텐츠가 각광받기 시작하자, 이와 관련되어 있던 교육.사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역할과 도전이 요구되었다.

    '애니벅스'는 올해로 16년째 만화.애니메이션 교육, 진학 및 유학사업에 주력해온 아카데미다. 전국 각지에 분점을 두고 성장해온 애니벅스는 최근 웹툰 전문 브랜드 '위코믹스'를 설립하여 'ab아카데미'로 통합되었으며, 지난 8월에는 팬 태블릿 전문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와콤 아카데미샵 1호점'을 분당지점에 오픈했다.

    이에 더해 웹툰작가 육성 및 매니지먼트를 위한 전문 엔터테인먼트 'ab엔터테인먼트(이하 'abENT')가 설립되며 ab그룹으로 태어났다.

    여기에 뜻을 함께 한 영화배우 유지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겸 사내이사로 취임하며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배우 유지태의 Creative Director 합류, 영화와 웹툰 생태계의 공존을 꿈꾸다

    ab 그룹은 최근 영화배우 유지태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겸 사내이사로서 합류하며 다른 웹툰 에이전시와의 확실한 차별성을 알렸다. 유지태는 오래 전부터 소극장 연극 및 독립영화에 꾸준히 투자해오며 자본의 비호를 받는 상업영화의 그늘에 가려졌던 영화인들과 창작물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왔다.

    웹툰이라는 장르는 다른 콘텐츠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본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영화라는 창구를 빠져나오지 못한 무수한 양질의 시나리오가 세상에 나올 수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이 될 수 있다. 웹툰업계에는 뛰어난 작화력을 가지고도 직접 스토리를 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작가들이 많기 때문에, 이들을 연계하여 좋은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영화업계와 웹툰업계의 윈윈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ab그룹 이태원 대표는 "웹툰 콘텐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확인된 지금, 다른 문화콘텐츠와의 적극적인 접목과 연계를 통해 새로운 창작의 장을 여는 한편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건전한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며 "ab그룹은 앞으로 아티스트 양성, 콘텐츠 유통, 작가 매니지먼트 모두를 총괄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10. October. 2018

    '이몽' 유지태-이요원, 일제강점기 첩보 멜로...2019년 5월 초 첫방송

    배우 유지태와 이요원 사진

    [국제신문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백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이 2019년 5월 초 MBC 편성을 확정했다. 앞서 유지태, 이요원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 확정과 함께 2019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이몽'은 내년 MBC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진다.

    드라마 '이몽' 제작사 이몽 스튜디오 문화전문회사 측은 30일(목) "내년 5월초 MBC 방송으로 편성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몽'은 일제강점기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멜로.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 이영진(이요원 분)과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비밀결사 '의열단' 단장 약상 김원봉(유지태 분)이
    상해임시정부 첩보요원이 되어 태평양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활약하는 블록버스터 시대극이다.

    특히 MBC '태왕사신기',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KBS '아이리스', '아이리스2'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기대작. 여기에 남자주인공 '김원봉' 역세 유지태를, 여자주인공 '이영진' 역에 이요원을 최종 캐스팅 확정, 이름만으로 믿음을 주는 두 사람이 '이몽'을 통해 보여줄 연기 조합은 어떨지 기대를 높인다. 동시에 연출, 극본, 연기 3박자가 어우러진 믿고 보는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몽'은 글로벌 컨텐츠 제작 회사 항주 쟈핑픽쳐스 유한공사(대표 우쟈핑)의 합작 투자 확정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항주 쟈핑픽쳐스 유한공사는 드라마 공동 제작은 물론 중국 진출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 협력 진행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 이에 항주 쟈핑픽쳐스 유한공사 투자는 최근 수년간 한국과 중국 사이의 합작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뤄진 결과라는 점으로 의미가 높다.

    '이몽' 제작사는 "드라마 업계에서도 1년 전에 편성을 확정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운을 뗀 뒤 "MBC의 이러한 결정은 드라마 '이몽'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백주년 기념 드라마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충분한 준비를 거쳐 진정성 있는 의미와 재미, 진한 감동까지 모두 갖춘 드라마의 탄생을 바라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몽'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백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10월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한다. 이에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민족 영웅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이몽'을 향한 기대감이 남다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백주년 기념 일제강점기 첩보 멜로 '이몽'은 2019년 5월 초 MBC 편성 확정과 함께 전세계 방송 예정이다.

  • 18. June. 2018

    넥슨, 신작 모바일 게임 '카이저' 모델로 유지태 발탁

    배우 유지태가 머리를 넘기고 있다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배우 유지태가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카이저(KAISER)'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패스파인더에이트(대표 서현승)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게임 '카이저(KAISER)'의 광고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발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카이저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개발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패스파인더에이트의 첫 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온라인게임 '리니지2' 개발자로 유명한 채기병 PD를 중심으로 3년간 70여 명을 투입해 제작됐다.

    넥슨은 내달 3일부터 유지태가 등장하는 카이저의 TV 광고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한다. 유지태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해 카이저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제이 넥슨 E마케팅팀 차장은 "일에 대한 열정과 인품을 겸비한 배우 유지태는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강조한 카이저 이미지에 적합하다"며 "전 연령층에서 고루 사랑받는 유지태를 통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카이저 사전 예약에는 4일 만에 30만 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 18. June. 2018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모델에 유지태 발탁

    [비즈트리뷴=강필성 기자] 폭스바겐코리아 신형 파사트 GT의 모델로 배우 유지태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지태가 모델로 나서는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는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유럽형 파사트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과 편의장비를 채택해 프리미엄 패밀리 세단으로 새롭게 거듭난 차량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명품 연기력은 물론이고 평소 꾸준한 선행과 기부로 잘 알려진 배우 유지태를 신형 파사트 GT의 모델로 기용했다. 유지태는 많은 후배 배우들로부터 롤모델로 꼽히는 배우이자 반듯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감각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광고 영상은 신형 파사트 GT의 앞선 기술을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로, 드러머로 분한 유지태의 파격적인 변신을 볼 수 있으며,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영상미를 살려 제작됐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배우답게 유지태는 촬영을 위해 드럼 레슨을 받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프로페셔널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줘 관계자 및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인품을 겸비한 배우 유지태는 놀라운 완벽함과 끊임없는 혁신을 일궈내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철학에 적합하다”며, “배우 유지태가 모델로서 신형 파사트 GT가 가진 진면목을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26. March. 2018

    배우 유지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생각하며 묵념'

    배우 유지태가 묵념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광주=뉴스1) 오장환 기자 = 배우 유지태가 3일 오전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3.1절 행사 및 위안부 피해 할머니 추모제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 15. January. 2018

    유지태, BH엔터와 전속계약 "이병헌·한효주와 한솥밥"

    배우 유지태 사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추자현, 우효광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유지태가 BH엔터테인먼트에서 이어갈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998년 영화 '바이준'으로 데뷔한 유지태는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영화 '봄날을 간다'와 '올드보이'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다.

    지난 2003년에는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의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여러 단편 영화를 거쳐 2013년 장편 영화 '마이 라띠마'로 도빌 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 감독으로서의 역량까지 인정받았다.

    최근 드라마 '굿와이프'와 '매드독, 영화 '스플릿'과 '꾼' 등을 통해 다채로운 이미지를 선보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올해 영화 '돈'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유지태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유지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 진구, 추자현, 고수, 박성훈, 박해수, 김고은, 김용지, 변우석, 션리차드, 이지아, 이희준, 장영남, 한가인, 우효광, 카라타에리카 등이 소속된 국내 굴지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견고한 라인업을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유지태의 합류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15. January. 2018

    유지태, 직접 100명 관객 초청해 독립영화 함께본다..'12번째'

    유지태 배우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오는 29일 서울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12번째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가 열린다.

    최근 영화 '꾼'과 드라마 '매드독'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은 유지태가 직접 100명의 관객을 초청해 인디스페이스에서 함께 영화를 관람할 예정.

    이번 응원 상영회를 통해 그가 소개할 독립영화는 지난 7일에 개봉한 '초행'(감독 김대환)이다. 이 영화는 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현재의 감독 부문, 32회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최우수각본상 등을 수상한 오랜 연인이 겪는 상황과 감정을 담은 드라마이다.

    더 많은 관객들에게 독립영화를 알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배우 유지태의 제안으로 시작된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는 이번이 열두 번째이다.

    2012년 '두 개의 문'(감독 김일란, 홍지유), '낮은 목소리3 - 숨결'(감독 변영주), 2013년 '가족의 나라'(감독 양영희), '힘내세요, 병헌씨'(감독 이병헌), 2014년 '만신'(감독 박찬경),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감독 안재훈, 한혜진), 2015년 '생각보다 맑은'(감독 한지원), 2016년 '울보'(감독 이진우),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에 이은 '초행' 응원 상영회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관객들과 유지태 배우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유지태 배우의 상영 전 무대인사와 '초행'을 연출한 김대환 감독이 참석하는 상영 후 인디토크(GV)가 진행된다.

    배우 유지태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 상영회를 꾸준히 이어가며 독립영화와 관객, 극장 모두에게 듬직한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독립영화를 향한 그의 각별한 애정이 모범적인 선례가 되어 동료 배우들 또한 독립영화 응원 상영회를 기획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nyc@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 15. January. 2018

    유지태 "작년에 큰♥, 올해도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싶다"

    배우 유지태가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유지태의 2017년은 정말 뜨거웠다. KBS 2TV '매드독'과 영화 '꾼'으로 맹활약을 펼치는 동시에 독립영화를 알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개념 배우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유지태는 '매드독'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내와 아들을 잃은 사설 보험 사기 조사팀 매드독의 팀장 최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강우는 팀의 수장으로서 힘없는 자들을 지키고, 거대 권력과 맞서는 데 앞장섰다. 팀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희생을 감수하기도 했다.

    유지태는 매회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따뜻한 인간애를 지닌 최강우를 매력적으로 표현해내 호평을 이끌어냈다. 또 우도환, 류화영, 김혜성, 조재윤 등 팀원들과 끈끈한 팀워크를 완성해내는 동시에 진정성 넘치는 연기 내공을 폭발시키며 극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함께 출연한 배우와 스태프들에 대한 아낌없는 격려와 소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배려와 존중의 자세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됐다. 이같은 유지태의 노력과 열연 덕분에 '매드독'은 수목극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또 영화 '꾼'에서는 겉과 속이 다른 야망에 가득 찬 검사 박희수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선악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지태의 열연은 '꾼'의 흥행을 이끈 원동력으로 평가됐다. 그리고 평소 독립영화를 알리기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던 유지태는 '유지태와 함께 독립영화 보기'의 12번째 상영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렇게 2017년 한해를 뜨겁게 보낸 유지태는 OSEN에 "작년에 영화와 드라마로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아 참 감사하고 따뜻했다. 올해 역시 좋은 작품을 만나 열정적으로 연기하고 싶다. 모두 건강하시고 황금 개띠 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지태의 열일 행보는 2018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류준열, 조우진과 호흡을 맞춘 영화 '돈'과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작품에 특별출연한 ‘더 하우스 댓 잭 빌트’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 영화와 드라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많은 작품 제안을 얻고 있는 유지태인만큼, 조만간 또 다른 작품에서 색다른 유지태의 진면목을 재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arkjy@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