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Woman is the Future of Man

Category
Movie, 영화
Genre
Romance, Melodrama
Year
2004
2004년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포스터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2004) 이문호 역 | 한국 | 로맨스/멜로 | 감독 홍상수
Woman is the Future of Man (2004), as Lee Mun-ho | Korea | Romance/Melodrama | Directed by Hong Sang-soo


7년 전, 두 남자와 ‘선화’는 이런 관계였다……
선화(성현아)는 헌준(김태우)의 연인이었고, 문호(유지태)는 헌준의 후배였다.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선화에 대한 마음이 소원해진 헌준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되고….
7 years ago, the two men and Seon-hwa were…
Seon-hwa(Sung Hyun-ah) and Heon-jun(Kim Tae-woo) were lovers, Mun-ho(Yoo Ji-tae) was Heon-jun’s junior colleague. A incident makes their relationship distant and Heon-jun leaves to America to study….


선배의 연인인 선화를 짝사랑해온 문호는 헌준의 유학을 계기로 그녀와 연인이 된다. 그러나 결국 문호도 선화와 헤어지게 되고, 세 남녀는 연락이 끊긴 채 각자의 삶을 살아갔다……
Thanks to Heon-jun’s absence, Mun-ho who had a crush on Seon-hwa, asks her out and they become lovers. However, they too break up and the three of them live on with their lives without keeping in touch……


7년 후, “우리의 선화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오랜만에 만난 대학 선후배 문호와 헌준. 선배인 헌준은 유학을 다녀 온 예비 영화 감독이 되었고, 후배인 문호는 아름다운 부인과 딸을 둔 서울 유명 대학 강사가 되었다. 두 남자는 동네 중국집에서 낮술을 마시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중, “우리의 선화는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7 years later, “What would our Seon-hwa be doing now?......”
Mun-ho and Heon-jun meet after several years. Heon-jun is working to be a director and Mun-ho is a professor at famous college, married to a beautiful wife and has a daughter. While spending their free time at a Chinese restaurant, they think, “What would our Seon-hwa be doing now?......”


취기가 적당히 오른 둘 사이에 그들의 연인이었던 선화가 갑자기 화제가 되고, 그들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남아있는 선화와의 추억에 잠긴다. 낮술에 힘을 얻은 두 남자는 그래도 선화가 반겨줄 거라는 기대감과 내심 불안감을 갖고 선화를 만나기 위해 부천으로 떠나는 돌발행동을 하게 된다.
With some buzz of alcohol they talk about their lover, Seon-hwa. They both remember her differently and they are filled with deep thoughts. With the hope that she will still welcome them, they impulsively go to Bucheon to meet Seon-hwa.


막상 선화의 얼굴을 본 두 남자는 ‘7년 전 선화’를 되찾고 싶다라는 욕망이 일고 선화와 오직 단둘이 있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 선화는 이런 두 남자의 행동을 일단 즐겨보기로 하는데….
When the two guys meet Seon-hwa, they want her back. They both seek for opportunity to stay alone with her. Seon-hwa enjoys the two guys reaction….


두 남자가 각자 꿈꾸는 ‘선화’와의 미래는 과연 어떤 것일까?
7년 만에 다시 만난 ‘선화’는 과연 두 남자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What kind of future with Seon-hwa do the two guys dream of?
Will Seon-hwa be the two men’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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